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누구 가릴 것 없이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아담을 조상으로 태어난 후손들이다.
미국사람도, 일본 사람도, 북한 사람도, 한국 사람도, 영국 사람도, 러시아 사람 할 것없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국가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을 조상으로 해서 태어난 후손들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 살아기며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은 유대교, 어떤 사람은 카톨릭, 어떤 사람은 기독교를 믿는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종교만 다를뿐 신(하나님/ 하느님)은 같으며
다 같은 신으로 부터 비롯된 사람들이기에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형제이다.
그러므로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일치 평화는 물론이고
종교적인 차원을 초월하여 이 세상 모든 인류와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을 회복해야 한다.
위는
WCC가 벌이고 있는 에큐머니칼 운동과
WCC가 발표한 선교선언문과
WCC와 로마 가톨릭,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공동으로 발표한
"다종교 세계에서의 기독교인의 증거:행동지침들" 과
2013년도에 WCC부산 총회에서 발표한
새로운 선교선언문에 담긴 내용들을 집약한 것들로서
WCC사상이고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이다.
이러한 WCC회원으로
한국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가담하고 있기에
WCC사상과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에
한국교회 전체가 영향을 받고 있고
이제는 이러한 WCC물결에 온통 젖어든 한국교회 상태이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 중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가?
WCC가 가진 사상과 목적과 추구하는 노선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지체된 교회에게 명하신 바와는 사실이 전혀 아니라는 점이다.
기독교회 비슷한 사상이고
기독교회 비슷한 모양새이고
기독교회 비슷한 사역 처럼 사회적 열심도 있어 보이지만
위 내용들이 WCC 그 자체가 기독교회가 아님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우리 모두도
정신을 차리고 주목할 부분이다.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WCC사상에 우리들도 미혹 될 수 밖에 없기에 말이다.
WCC는 말한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다고.
맞는 말이다.
맞는 말을 앞세워서는
종교만 다를 뿐
모든 사람들은 같은 신(하느님/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났기에 신은 같으며
같은 신으로 부터 모든 사람들이 태어났기에
모든 인류는 같은 형제이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기에
교회는 하나님이 창조 하신 자연과 인류 사회를 일치로서 평화케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맞는 말을 앞세워서는
WCC 자신들이 가진 사상과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을 정당화 시키는 것이고
여기에 세계의 교회들이 미혹당하여
온통 젖어들고 있는데 .........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고 하셨다.
WCC는 세계교회협의회가 아닌가?
그런데 나타내는 열매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는 기독교회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 인류사회 일치, 평화라는 거창한 구호를 외치며
기독교회 사역 처럼 흉내를 내고 있지만
나타내는 이 모든 열매들이
기독교회가 아님을 알게 한다.
생각해 보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출생은
남자와 여자에서 태어난 자들이 아닌가? .
WCC는 기독교회라고 이름하고서도 이 같이 출생한 사람의 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이 세상 사람들이지
기독교회가 아니다.
기독교회가
이 세상 사람들의 출생 처럼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난 것인가?
아니지 않는가?
기독교회의 츨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을 가리켜서
하나님께로 태어난 사람이라 일컫고 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WCC의 기독교회관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들은 불교, 어떤 사람은 이슬람교, 어떤 사람은 기독교회를 믿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같은 경우는 기독교회도 불교와 같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의 종교가 된다.
기독교회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진정으로 기독교회라고 한다면
정신을 차리고 분별해야 한다.
WCC는 자신들이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로 말하고 있다.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촐생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출생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이름표를 가슴에 달고
이런 저런 모양새를 하고
이 세상에 대하여 온갖 열심을 내고 있지만
기독교회가 아니라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기독교회 놀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과는 출생이 완전 다르고
신분이 구별된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육신으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이고
기독교회는 영으로 태어난 영적자녀이다.
만약 우리 자신이 기독교회 라고 하면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는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회 라고 이름하고서는
나타내는 행동의 열매 전부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임을 증거해 준다.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 아니고
더 아닌 것은 불교, 유교, 이슬람교, 카톨릭교와 같은 종교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다.
만약,
기독교회가 이 세상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라면
그는 죄 아래 있는 사람이고,
율법의 저주아래 있는 사람이고
심판아래 놓인 사람이고
사망권세 아래 놓인 사람이고
영원히 멸망당할 상태에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기독교회는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그 모든 것들로 부터 벗어나
죄 아래 있지 않고
율법의 저주아래 있지 않고
심판과 그에 따른 형벌, 곧 사망권세 아래 있지 않고 벗어나서
새롭게 태어난 새 생명이고 새 사람이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옛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죽고
새 새명,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기에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아니며
출생이 남자와 여자에게로 태어난
육신의 자녀가 아닌 것이다.
기독교회는 그리스도와 함께 옛 사람이 죽고
벗어나서 새 사람으로 거듭난 새 사람, 새 생명, 새로운 피조물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있으며
멸망치 않고 영생을 가졌으며
이 세상 땅에 속한 육신의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하늘 시민권자이다.
골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그러나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회라고 하면서도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사상으로 가지고
이 세상 인류 일치와 인류 평화, 이 세상 회복을 주장한다.
이는 성경 어디에도 없는 주장이고 노선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성경의 일면을 보고
기독교회를 모방하여 흉내를 내는 사이비 유사 기독교회가 WCC이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진 WCC는
WEA(세계복음주의 연맹)와 로마 카톨릭과 연합하여
기독교회를 빙자하고 모방해서
이 세상을 하나의 인간 정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벨탑을 쌓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 같은 WCC 행위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최대의 명령을 역행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구원얻는 복음사역을 왜곡 시키는 것이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이나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이로 미혹시켜
우상을 숭배하는 이 세상 종교에 기독교회를 섞에서
기독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려는 사탄의 간계이다.
빌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3:19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3: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WCC는 자신들이 가진 사상과 목적하고 추구하는 노선,
일치 평화를 위하여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언급하는 것이나
기독교회만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타 종교에 대한 존중함이 없는 행위라며 이를 거부한다.
그 좋은 예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013년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면서
다음과 같은 성경적인 내용을 앞세웠지만
WCC를 지지하는 NCCK에서 이를 쓰레기 취급해 버린 것이다.
(WCC정신을 훼손 한다고 해서 NCCK가 쓰레기 취급 해 버린 성경적인 내용들)
이러한 WCC가 무슨 기독교회란 말인가?
그런데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이 되어 있으니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란 말인가?
이들이 WCC회원이 되어 한국교회에 끼치는 영향으로
한국교회 전체가 WCC물결에 젖어버린 상태이다.
한국교회의 상태를 자세히 들여다 보라!
기독교회라고 하면서
어느 교회 할 것 없이 대부분의 모든 교회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의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님에도 말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자세히 들여다 보라.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위하지 않는가?
대한민국이 기독교회 국가라도 된단 말인가?
기독교회에게는 염연히 기독교회 나라가 있지 않는가?
주님이 통치하는 나라가 있음에도 불구 하고
여기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이 세상 사람들의 국가에 대해서 이렇쿵 저렇킁 하고 있으니
어찌 참된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이 같은 현상은 대부분이 다 WCC물결에 젖어 버린 사회구원임을 알라.
이 세상 사회가 기독교회의 나라이고 사회인가?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이지만
기독교회의 세상, 사회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사람이지만
이 세상 사람들과는 출생과 신분이 완전 다른 것이 기독교회가 아닌가?.
요 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 속하여 멸망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WCC는 여기에 관심을 두지 않고 도리어 관심을 왜곡 시켜
허탄한 것으로 돌려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거짓 증거와 무덤에 회칠로 일관한다.
하나님께 창조 하신 이 세상 회복과
일치로서 인류사회를 평화케 하자!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러한 노선이 맞아 보이지만
(WCC는 이것을 삼위일체 하나님의 선교라고 이름하고 이를 선교한다)
왜곡이고 거짓이라는사실은 이러한 관점에서다.
감옥에 갇힌 최순실이가
사형 판결을 받고서 감옥에 갇힌 죄인들에게
서로 싸우지 말고 대화하고 화합하고 일치로서 감옥을 평화케 하자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렇게 사형 판결을 받고 이 세상 감옥에 갇혀서 멸망하는 죄인들에게
구원자로서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구원자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사람을 잡아 가두고 있는 감옥 담벼락에
감옥에 있는 사람이 벗어날수 있는 구멍을 뚫어 내셨는데
그것이 바로 십자가이며
십자가는 벗어나는 구원의 길이고 생명을 얻게 되는 길로서
이것이 복된 소식이고
이 구원의 복된 소식을
감옥에 갇혀 있는 죄인된 사람에게 전하라는 것이고
이것이 교회가 맡은 사역이다.
이 세상은 감옥이고
이 감옥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이기에 멸망한다.
기독교회는
예수님께서 여신 십자가의 구원의 길, 생명의 길로 나아온 사람들로서
구원을 받은 사람,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교회라고 하는 에클레시아는 합성어로서 안에서 밖으로 나온 사람들을 가리킨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은
이 세상이라는 담장 안에 갇혀 있는 멸망하는 죄인들이며
기독교회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는 뜷은 십자가의 구원의 길로, 생명의 길로 벗어난 사람들이다.
그런데 WCC는 이러한 기독교회를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으로 다시금 끌여 들여서 일치 시키려 하고 있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다는 이점을 앞세워서 말이다.
이는 감옥에서 밖으로 벗어 날수 있는 문이 열려 있는데고 불구 하고
최순실이가 감옥 안에 갇혀 있는 죄인들에게
서로 싸우지 말고 화합하며
하나의 일치로 똘똘뭉쳐
감옥을 살기 좋게 평화케 꾸미자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또 기독교회의 사역은
이 세상을 살기 좋게은 에덴 동산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증거하여 멸망치 않게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는 것이다.
*기독교회가 대한민국에 속하였거나 대한민국 사람인가?
한국에 있는 지금의 기독교회를 보라.
대부분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본주의 사상을 가지고
대한민국 정치, 사회 등등을 위하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이 기독교회 나라인가?
기독교회나라가 대한민국인가?
예수님을 머리와 몸으로 하여
여기에 붙어 있는 지체들이 기독교회이며
이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주의 나라이고 주의 세계이다.
주의 몸 된 기독교회가
주의 몸에서 떨어져서 나타내는 지체들의 행동들이 WCC노선과 같다.
이러한 행동들로 인하여 주의 나라가 약화되고 있는 지금이다.
주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키고 확장 시켜야 함에도
이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한국교회 대부분이라고 하면 조금도 틀림 없는 진단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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