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국민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문재인 정권 종말을 재촉한다. 문재인 정권 이중 잣대 남이 한 거짓말은 범죄 행위고 문재인 거짓말은 농담이다 안종범의 국정 메모는 탄핵 증거이고 송민순의 국정 메모는 문제가 없다 김정은은 대화할 대상이고 보수세력은 불태워 쓸어내야 할 세력이다 천안함 46용사는 추모 천막은 뜯어내고 세월호 천막 상주노릇 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국정권 불랙리스는 합법이고, 김기준 조윤선 문화계 좌익불랙 리스트는 범죄행위다 박대통령 국정농단 했다고 탄핵한 문재인, 김정일에 국정 물어보고 결정도 탄핵감이다 최순실 딸 특례 입학은 범죄고, 문재인아들 특혜 취업은 문제가 안 된다 태극기집회 주도자는 불법으로 구속, 촛불시위 불법집회 주도자들은 죄가 없다. 문재인 대통령 민초들이 두렵지 않나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은 이미지 부각에 성공했다. 취임 2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87%(한국갤럽)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말과 행적들은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적폐’ 현상들 뿐이다. 문 대통령은 위장전입을 비롯한 5대 비리를 공직 후보자 배제 원칙으로 내걸고 모두 이 원칙에 위반되는 자들만 총리 장차관 후보자로 내정 했다. 스스로 약속을 어기고 국민을 속였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권력은 신뢰받을 수 없다. 서울중앙지검장 인사를 하면서 법절차를 무시했다. 검찰총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 있는 서울지검장을 관행을 무시하고 임명했다. 검찰청법이 요구하는 절차와 제청 과정을 무시했다. 국정원댓글사건 특검에서 악명이 높아 국민 원성을 샀던 윤석렬 검사를 임명한 것은 중앙지검을 좌익소굴로 만들기 위한 인사였다. 문 대통령은 윤석렬 지검장 임명 배경을 설명하면서 “현재 검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국정농단 사건 수사 공소 유지”라고 말했다. 명백한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하여 검찰을 압박한 것이다. 자신이 야당 시절 정치검사를 비난 했던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 훼손’하고 있다. 불법적으로 4대강 감사를 지시했다. 감사원법에 따르면 대통령은 감사를 지시할 수 없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 감사원 독립성이 사라지고 대통령 시녀로 변신하고 있다. 5월21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 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만 지시하고 참석하지 않고 휴가를 떠났다. 이는 군 통수권자의 자세가 아니다. 대통령 특보가 “5·24조치 해제”를 주장하는데도 제재를 하지 않는 건 북에 의한 천안함 폭침으로 희생된 46인 장병에 대한 모독이다. 북측이 여전히 천안함 폭침을 남측의 자작극 하는데 “5·24조치 해제”는 이를 시인하는 꼴이 된다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약속은 즉흥적이고 인기영합적인 발언이다. 인천공항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민노총이 요구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이들을 민노총에 가입시켜 인천공항도 강성노조 민노총 손에 들어가게 되었다. 촛불시위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행해진 것이라니 더욱 기가 막힌다. 김영삼(YS) 전 대통령도 취임 초엔 지지율 85%를 기록했지만 임기 말은 참담했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인기영합으로 국민들 눈과 귀를 가리고 민중혁명을 자행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은 스스로 자멸의 무덤을 파고 있다. 2017.6.3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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