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의 조건은 단 하나
**거듭남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한3:5)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18:3) 그렇습니다. 거짓없는 사랑 - 주님의 심장으로 낳아야 합니다. 거듭나서 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해 져야합니다. 새예루살렘성(천국)에 들어가기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거듭남입니다. 휴거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도 거듭남입니다. 이는 주님이 말씀하시고 성경에 기록된 진실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그런데도 자신의 거듭남을 확인하거나 그 말씀을 받으려하지도 않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거를 기다립니다. 그래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의 아픔을 느낍니다. 주님의 탄식을 듣습니다. 오~ 주님.... 잃어버린 자녀를 위한 주님의 눈물을 봅니다. 그 통곡하는 심장을 느낍니다. 오~ 주님... 주님...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오신 주님을 떠나 그들은 어디에서 찾는지요.... 오늘도 멸시당하시는 주님 오늘도 무시당하시는 말씀 오늘도 거절당하시는 사랑.... 아픈 심장.. 오늘도 떠밀려 다니는 군중속에서 넘어지며 밟히며 사랑하는 자를 찾아다니시는 주님... 오늘도 말씀은 휴지처럼 밟히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들떠보지도 않고 밟고 지나갑니다. 아~ 주님을 밟고 지나갑니다. 그 피를 밟고 그냥 지나갑니다. 짓밟히는 신음소리는 군중들의 소음속에 묻혀버리고 맙니다. 2006.08.09./청초 옮김 출처 : 블로그 청정해역 "신부들의 노래" 댓글중에서... *^**^*^*^*^*^*^*^*^*^*^*^*^** 그때 그곳에 가본적 있나요? 2006.02.02 09:18 주님 십자가에 달린 그때 그곳에 가보았나요? "인간의 귀로는 일찌기 들어본 적이 없는..." 버림받아 저주가운데로 떨어지는 비참한 부르짖음을 들어보았나요? 불꽃같은 고통중에 이그러진 뼈마디...그 목마름... 그 절망과 고통에 가득찬 신음소리를 들어보았나요? 죽어야할 죄를 보았나요? 멸망받아야 할 죄의 몸을 보았나요? 마귀의 거짓말을 받아먹은 아담의 몸을 보았나요? 하나님을 반역하고 정녕죽어 육체대로사는 자신을 보았나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빈틈없이 온 몸이 문둥병이 든 것을 언제 보았나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나요? (렘17:9) 머리털 보다도 더많은 죄로 인해 지옥문 앞에 서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나요? 저주받은 나의 운명을 보았나요?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볼수 없습니다.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5:26) 회개없이는 저주받은 죄의 집 죄의 몸을 볼수 없고 죄의 몸을 보지 못하면 왜 죄의 몸이 멸해져야 하는지... 왜 십자가에 못박혀야하는 지도 알수 없고 그 피로 죄사함도 받아 드릴 수 없습니다. 본다함은 성령의 계시로 열어주신 말씀을 받은 것을 말합니다. 저주 저주 저주 죄로인해 저주 받아 죽은 적이 있나요? 죽는 것은 한번 죽는다. 단번에 죽는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생명의 품속에)에 감취었음이니라"(골로새3:3) 이 말씀은 한문장안에 모순된 듯이 보이는 상반된 말씀이 기록되어있다. 너희가 죽었고... 언제 어디서 버림받고 저주받아 어떻게 죽었나요? 죽었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죽었다 하자 땅에 매장하여 장사하거나 화장하여 재를 뿌림으로 그 사람은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 땅에서의 모든 모든 의무와 법적 구속으로 부터 해방된 것이다. 살인등 어떤 중범자가 있어 형사대의 추적을 받는다. 형사들은 도망자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절벽에서 떨어져 죽었다든지 죽은 시체를 발견한다면 추적은 끝난다. 대로에서 발견되어 잡히기전 횡당보도로 도망가다 차에 치어 죽었다면 그로써 고소하는 추적자가 그를 구속하거나 법정에 세울 수 없다. 죽음으로 그에게는 법의 구속력도 미치지 못한다. 이미 그 존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죄의 몸은 멸해져야 한다"(롬6:6)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음으로 피가 죄를 속한다"(레17:11) 죄의 몸이 멸해지면 죄도 멸해 진다. 정죄의 법인 율법에 대하여 죽은 것이다.(롬7:4)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옛남편이 죽으면 옛남편의 법에서 해방되어 옛남편의 법에 매이지 않고 새 남편을 찾아가 결혼해도 된다. 남편이 죽기전에 다른 남자에게 시집가면 음부가 된다.(롬7:2) 그런데 옛 남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정죄의 법에 의해 내가 죽었다고한다.(롬7:4) "이는 너희가 죽었고..." 분명 이미 죽었다고 하신다. 정녕죽었다고 말씀하신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었는가? 언제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었는" 가? "죄에서 자유를 얻게함은 보혈의 능력 주의 보혈.." (찬송202)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9:21-2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히9:12) "그리스도의 피가 죽은 행실에서 깨끗게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한다"(히(9:13-14)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히10:16) 언제 나의 모든 죄게 주님의 등에 저주받은 십자가로 형틀로 짊어지워진 것을 보았나요? 언제 죄값이 호리라도 남기없이 영원히 갚아지고 속죄었나요? 세상죄를 지고 가실 때 내 죄는..? 말씀을 반역한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저주받은 죄의 몸은 어떻게 되었나요? 언제 피흘리고 정녕 죽어 장사되었나요? 이는 너희가 죽었고란 말이 사실로 믿어지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죄가 먼지 만큼만 있어도 죄값을 인해 사망해야 한다. 죽은 자는 장사된 시체는 죽음일 뿐이다. 거기엔 생명이 없다. 옛것을 멸하고 장사지낸 아무것도 없는 내가 사라진 비고빈 그릇에 번제로 드려진 주님의 생명이 부어져야 한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의 몸은 멸해져 장사됨으로 영원히 속죄되고 기뻐받으시는 향기로운 번제 100%순종하신 의롭고 거룩한 번제를 드리시고 받으신바 된 그 제물의 옆구리를 창으로 찔러 심장의 피와 물을 쏟아 부어주셨다. 하나님 자신의 피를 부어주셨다. 하나님 자신의 생명을 부어주셨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어 주셨는가? 언제 다시 탄생하였는가? 언제 거듭났는가? 언제 자녀로 신부로 탄생했는가? 언제 주님의 생명을 부음받고 연합되어 생명의 성령의 법안으로 들어갔는가? 이 모든 것이 믿음으로 은혜로 값없이 이미 주어지고 부어졌는데 언제 눈이 열려 보았고 믿어졌는가? 소경임을 알고 눈뜨기를 원하여 주님께 매달려 회개함으로 눈이 열려 본적이 있나요? 귀가 열려 들은 적이 있나요?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 (요한5:25)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못하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언제 그 사실이 믿어져 그 말씀이 언제 그 심장의 보혈이 부어져 나의 것으로 되었는가? 언제 주님의 생명이 부어져 탄생되었는가?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며 만나리라"(렘29:13)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28)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2:20-21) 회개 - 죄사함 - 거듭남 이 말씀의 길을 믿음으로 통과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때 어디 있었는가? 머리되신 주님 속죄의 피를 흘리실 그 때에 우리는 어디 있었는가? 머리되신 주님 번제의 피를 부으실 그 때에 우리는 그때 십자가에 달리신 마지막 아담, 머리로 오신 주님 십자가 아래 있었네 그 때 거기서 세상(나의) 죄를 짊어지신 그 속죄의 피 한방울 한방울 죄의 몸 덮어 장사함으로 정결케하셨네 그 때 거기서 100% 순종하신 의로운 번제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사랑하는 아들 아버지 100% 만족하시는 향기로운 번제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아버지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해 재가 되도록 다 태워드린 주님 생명 아버지 기뻐 받으신 생명 우리를 위해 드린 그 번제를 부어주신 그 생명 그 심장 그 사랑 피흘리고 죽어 장사된 빈 그릇 거기에 부어지고 들어오셨네... 주님 들어오실 빈 방이 없어요. 모두 자기가 살아있어 주인이 있어요. 주님 탄생하실 빈방이 없어요. 주님 세상죄를 짊어진 죄의 몸으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장대위에 높이 달렸네....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민21:9) 말로만 듣든 주님 그때 그 현장으로 가서 십자가에 달려계신 주님을 바라본 적이 있나요? 뱀의 거짓말을 받아먹은 아담의 몸 죄의 몸은 정녕 멸해져야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3;13-15)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만이 생명의 물을 찾고 찾는 자만이 그 물을 찾아 주님이 이미 값을 지불하신 그 물을 값없이 마실 것입니다.(찬송가316장) 주님을 주님 생명을 얻은 자만이 그 생명으로 탄생한자만이 하늘나라가 그안에 이루어지며 또 그런자만이 하늘나라에 갈수 있습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2:1-10) 아멘! 출처 : 청정해역/청천홍심
*^*^*^*^*^*^*^*^*^*^*^*^*^*^*^*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2006.12.07 00:38 靑天紅心
밭갈고 골타서
씨를 심고, 싹트고 자라서 꽃피고 열매 맺어 결실한다.(막4:28) 양심시대 율법시대 은혜시대 추수시대... 성령의 강물은 쉬지 않고 흘러흘러 늦은 비, 추수때에 이르니 익은 열매 거두려하는 데... 탄식의 세월끝에 유월절.. 출애급, 홍해를 건너고 광야를 지나 옛사람 요단강에 묻어버리고 거듭난 새사람 가나안에 들어가니 원주민 일곱족속 몰아내는 전투가 있었네... 영토를 회복하고 그곳에 성전을 지으니 영혼의 안식이로다. 주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말씀을 따라 순종하는 자 누구인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I tell you that he will avenge them speedily. Nevertheless when the Son of man cometh, shall he find faith on the earth?(KJV)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 볼 수 있겠느냐?"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계3:14-22)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하고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마20:1-16) 2000여년전 회개하고 믿은 십자가 우편의 강도 삭개오, 나사로, 막달라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등... 그들은 2000여년 낙원에서 자라고 정화되어 천사의 모습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육신을 입고 믿음의 분투를 치루는 땅에서의 1년은 낙원에서의 100년과 맞먹는 자람과 정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홀현히 변해 새몸으로 데려감을 입는 자들은 2000년의 시간차를 극복하고 부활하는 자들과 같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추수때에는 추수때의 말씀을 먹어야합니다. 결실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구원의 옷을 입고 의의 겉옷을 입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완전한데 나아가야 합니다. 거듭남의 말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 처음 오실 때에 예비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에도 주님 오심을 예비하는 또 다른 소리가 있습니다. 씨뿌림의 말씀이 있으면 결실의 말씀도 있습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그 심장의 피와 물로 부음받아 낳은 자만이 자녀요 신부입니다. 이미 십자가에서 그 한몸으로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어 완성하셨습니다. 속죄제와 번제를 마치셨습니다. 피를 흘려 뿌려주시고 또 부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눅23:46)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이를 본 자가 증거하였으니 그 증거가 참이라 저가 자기의 말하는 것이 참인줄 알고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니라" (요한19:34-35) 이렇게하여 주님은 하나님의 공의인, 거룩하고 선하고 의로운 율법의 요구를 그 한몸으로 100%완성하시고 이를 믿는 자들에게 입혀주십니다. 그 속죄제와 번제를....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사61:10-11)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얻을 것이니라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 이미 얻었노라 "얻었노라"는 완료형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한5:24) 이미 얻었고 옮겼습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4:7)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3:21) 이 모든 것이 주님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부으신 보혈의 능력입니다. 보혈은 주님의 생명입니다. 물과 피와 성령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이 세증거가 하나입니다. 아멘! "추수할 때가 지나고 여름이 다하였으나 우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 하는도다 딸 내 백성이 상하였으므로 나도 상하여 슬퍼하며 놀라움에 잡혔도다 길르앗에는 유향이 있지 아니한가 그곳에는 의사가 있지 아니한가 딸 내 백성이 치료를 받지 못함은 어찜인고"(렘8:20-22)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6:14) "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8:11) 주님은 집도하는 의사요 집도하는 손은 말씀을 전하는 상담자요 손에 들린 수술칼은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심은 것마다 내 천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15:13-14) 결실되지 않는 열매 익지 않는 열매는 거두지 않으신다. 집이 완성되어 준공검사가 나지 않으면 그 집에 들어가 살수 없습니다. 말씀으로 보이신 규격대로 짓지 않는 방주는 환란날에 능히 피난처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씨 뿌리는 사역과 열매를 거두는 사역이 다르나 뿌린 자와 거두는 자가 기쁨을 같이 할 것입니다. 지금은 열매를 거두는 추수 때입니다. 열매를 거두려 다시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때입니다. 꺼져가는 등에 다시 기름을 부어야할 때입니다. 가져온곳 주님정원/무화과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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