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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천국과 지옥

천국에서 내 집을 구경하고 성도들의 호화찬란한 집을 구경하는데...

호일맥 권사님은 천국을 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기에 천국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영원히 살게될 자신의 예비된 천국집을 보고 너무나 실망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지식이 많고 재벌인 장로님의 집이 없었다고 하면서  그의 삶을 다  보게 되었는데 그 장로는 예수님을 성인 중에 한 사람
정도로 알고 있었기에 악한 행실이 교회다니면서 계속되었고 죽으면 예수님과 상관 없는 자가 된 것을 알게되었다고 했습니다.
한 분의 권사님과  또 한 분의 집사님집은 황금보석으로 집이 지어져 있었고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웅장한 모습이었는데 지금도 보석들이 쌓이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좀 부족하게 보이고 냄새나는 그들은 남들이 보는 외모는 보잘 것이 없는 자들이었지만 가난한 그들은 힘들게 번 돈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았는데 바른 헌금과 
구제를 통해 남을 돕는 것들이 상급이 되에 그들의 천국집이 지어져 가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5-bbnEa2YCs 
 
진짜살길
조회수 5,037회
2023. 10. 10.


천국에서 내 집을 구경하고 성도들의 호화찬란한 집을 구경하는데.. 호일맥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