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그곳에 없었다.
'딘 브렉스턴'이라는 분이 병원에서 수술 후 증상악화로 1시간 45분 동안 심장이 멈췄는데, 그의 영이 몸을 떠나 순식간에 예수님을 만나고 천국을 체험한 내용입니다. 주목을 끄는 점은 천국을 둘러보니 우리가 알던 유명 목사님들이나 사역자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고, 대신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겼던 낮은 자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판단하는 것과 주님께서 판단하는 것이 전혀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주님을 섬기는 동기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복음을 많이 전하고 심령을 주님께 인도했더라도 그 동기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순수함에서 비롯되지 않았다면 결코 천국에서 주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딘은 주님께서 자신을 유일한 피조물인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을 부어주고 계시다고 간증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을 다 사랑하시지만 예수님의 눈을 보면 나를 향한 그 분의 사랑은 오직 나를 사랑하기 위해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분의 나를 향한 사랑에 압도된다고 합니다.펌 |
출처: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시든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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