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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홍은주 입신 간증 홍은주 입신 간증 (1O월 4일 강한용사훈련학교 때 입신) 처음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임재 가운데 있을 때 주님께서 제게 오셔서 손을 내미셨는데 제가 그 손을 붙잡자 제 영이 일어났습니다. 항상 보는 거지만 그럴 때의 저는 분명히 저인데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또 다른 저입니다. 그렇게 주님의 손을 .. 더보기
세상죄로 뒤덮힌 악의 소굴 지옥 「불못」 「무저갱」 「슬퍼하는 곳」 「울며 통곡하는 곳」 「영원히 멸망하는 곳」 「흑암의 장소」 「쉼이 없는 곳」 「불과 유황으로 고통받는 곳」 「불이 꺼지지 않는 곳」…. 모두 지옥에 대해 성경이 설명하고 있는 표현입니다.과연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지옥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 더보기
D. L. Moody의 천국과 지옥 D. L. Moody의 경우는 죽음의 상념과 죽음의 경험 그 자체를 동시에 나타내는 예의 하나이다. 그는 기독교 사상 최대의 복음 선교사 중의 한 사람이다. 무디는 1899년 죽음이 임박했다. 12월 22일 금요일 아침 그의 아들 윌은 복도 건너편 아버지의 방에서 무디가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대지가 물러간.. 더보기
죽음의 문 너머 (Beyond Death's Door) 『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 - 신동아(新東亞) 소개 - 미국의 저명한 한 내과의사 모리스 롤링즈 박사가 죽었다가 살아난 많은 환자들을 병상에서 인터뷰한 것을 종합한 『죽음의 문 너머』(Beyond Death's Door)라는 책의 내용이 월간 신동아(新東亞)에 소개되었었는데 좋은 경험을 한 사람과 나쁜 .. 더보기
윤경난 할머니의 천국체험 윤경난 할머니의 입신간증 다음은 성회 셋째날 밤 입신하여 천국에 간 윤경난 할머니가 입신에서 깨어나는 즉시 녹취한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윤 집사님의 간증은 생동감을 위해 할머니가 말한 사투리 그대로 기록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천국에 가니깐요. 큰 황금길이요. 환하게 뻗혀있는 데요. .. 더보기
아버지 지옥 절규 〈 아버지 지옥 절규〉 자만의 영 뉘우치고 뉘우치고 뉘우치고 또 뉘우친다. 병든영혼. 자기 가진것만 생각하고 남을멸시. 마른가지. 오만한 영.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 기쁨없고 오해의 영. 종노릇하지 못한 영. 항상 남을 비교하여 나만 잘났다. 시끄러운 영(술 주정). 잘 난체 영. 지혜.. 더보기
가라! 세상으로.... 스크랩] 가라! 세상으로.... --- 인생이 이런 것이라면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틀거리며 가까스로 집 가까이에 도착해서 지붕만 간신히 베니어 합판으로 얹은 농막 창고 앞에 머리를 땅바닥에 곤두박질 치듯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잠이 들자마자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머리를 .. 더보기
지옥에서 원수마귀의 구원강론 스크랩] 지옥에서 원수마귀의 구원강론 원본: 또그린의 블로그 이 부문은 제가 읽은 책 존 번연이 본 천국과 지.옥에서 한 부문을 인용한 것입니다. 존번연이 자살직전에 하나님께선 그를 구원시키고자 그에게 천국의 영광과 지옥의 비참 한 부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지옥의 비참함에 대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