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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에 간 꿈 I dreamed I went to heaven and you were there with me 난 천국에 간 꿈을 꾸었고 당신은 거기에 나와 함께 있었습니다. We walked upon the streets of gold beside the crystal sea 우린 수정 바다 해변의 황금 길을 함께 걸었죠 We heard these angels singing then someone calles your name 천사들의 노래소리가 들려 올 때 누군가 당신 이름을 불렀.. 더보기
매먼 도미틸라의 간증 Maman Domitilla's Testimony : 매먼 도미틸라의 간증 My name is Domitilla and I am among the ones who received the grace of God in my life. I don't know if there is something else I can tell you about me but what I know is that I was blind in the darkness of this world but now I see. 나의 이름은 도미틸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저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보기
지옥으로부터 온 한 메신저 지옥으로부터의 한 메신저 어느 날, 루이스라 불리는 한 여자가 잠자리에 들었고 매우 생생한 꿈을 꾸게 되었다. 즉, 지옥에 있는 누군가가 그녀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것이 한 메신저(사자)를 통해 그녀에게 건네주도록 된 것이다. 그 메신저는 불타는 불못과 지옥을 덮고 있는 유황을 가로질러 세상 .. 더보기
“아, 귀가 있는 자여, 제발 들으라 “아, 귀가 있는 자여, 제발 들으라!”(하워드 피트만) 천사들이 내가 지상 세계에서 활동하는 악령의 모습을 충분히 봤다고 생각했을 때 우리는 차원의 벽을 통해서 다시 둘째 하늘로 돌아왔다 그 때, 나의 수호천사는 이제 삼층 천 방향으로 나를 인도하였으므로 나는 참으로 기뻤다. 내가 늘 가고 싶.. 더보기
내가 가본 천국 - 휴거와 재림이 가까왔다! 내가 가본 천국 (증언:세네카 쏘디, 기록:엘우드 스코트, 번역:이상길 ) 열 여섯 번째 이야기 / 휴거와 재림이 가까왔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위해 일어서셨을 때 무리들은 더욱 깊숙이 머리를 숙였다. 모두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다. 그 분이 지상에 계실 때 산 위에서 설교하셨을 때처럼 그의 말씀에 집.. 더보기
아버지 지옥 절규 〈 아버지 지옥 절규〉 자만의 영 뉘우치고 뉘우치고 뉘우치고 또 뉘우친다. 병든영혼. 자기 가진것만 생각하고 남을멸시. 마른가지. 오만한 영.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는자. 기쁨없고 오해의 영. 종노릇하지 못한 영. 항상 남을 비교하여 나만 잘났다. 시끄러운 영(술 주정). 잘 난체 영. 지혜.. 더보기
지옥과 술 요즘 교회에 나온다고 하는 이들이나 교회에 나와서 직분을 가진자가 술을 먹으면서 성경에는 술먹지 말라고 한곳이 없다는둥.... 제가 지금부터 이런자를 위하여 몇구절을 발췌하여 놓았습니다..... 실수한다 (창 9 : 20 - 25 ) 범죄한다 (창 19 : 30) 먹지말라 (삿 13 : 7 - 14 ) 보지도 말라 ( 잠 23 : 29 - 31 ) 술 .. 더보기
지옥으로 갔던 한 교인 Kenneth E. Hagin's Testimony Of Hell 다음 이야기는 한때 심각한 심장질환을 앓았던 사람의 경험담이다. 그는 병환중에 심장이 세 번이나 멈추었는데 그때 일어난 사건이다. 지금 이 사람은 소문난 주의 사역자로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다. <간증의 시작> 다음은 케네스 해긴의 “나는 지옥에 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