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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천국여행 체험 간증[2]

나의 육신 소생(1)





나의육신소생 /병원생활 (1)

산다는것이 나도 감사하지만
가족과 형제 또는 성도들 에게도 감사의 조건 이되었고
이것이 나의 현실이며 앞으로 천국 갈때 까지 이어질 삶입니다.
나는 이렇게 살아낳고 육신을 치료 해야
앞으로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을것 입니다.

다행히 뼈는 부러진곳이 없고.
15M 를 날라서 떨어질때 충격으로 온몸이 아프고.
무릎과 왼쪽몸 전체가 군데 군데 멍들고 쑤시고 힘들었습니다.
우리 둘째딸이 "아빠는 사고날때 천사가 받았나봐요!"
큰사고 인데 다친곳이 작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병원생활은 시작 되었습니다.

방금전까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환자 한분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먼저 떠나서 슬퍼하는 가족들에게
천국 이야기를 해줄까? 아니면 하지 말아야하나?
참 고민 많이 했습니다.

삶과죽음....
어느날 이북에서 온 "김만철"씨가 간증을 하는데
본인은 한국에 와서 생활 하면서
의료 연구원 자격으로 정부에 논문제출을 하기위하여
죽음직전에 있는 사람이나 죽은지 하루전후 의 사람을
300명 정도 만나 보았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10%정도 나타났답니다.
이 사람들은 죽을때 누가 간지럼 을 하여서
죽였나? 생각 했답니다.

보통은 근육이 굳어서 꼼작도 하지않고
냄새가 심하게 나며 흉칙한 사람도 많은데 ....

이분들은 얼굴에 미소를 짓고 육신이
부드러운 것과 "염" 을 할때도 마치 잠자는것 같다나요.
하여튼 많은 죽음을 본중에 그런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후 그는 예수를 믿었습니다.
얼마전에 죽은 이웅평 이란 사람의 전도를 받았지만
본인은 전도 보다 시체를 보고 예수 믿기를 결심 하였답니다.

육신은 영혼을 담고있는 그릇에 표현을 하거나
의복으로 표현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자세하게 쓰렵니다.)

병원에 있으면서 아픔도 있지만
더 견디기 힘든것은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형사 입니까? 사건에 대하여 취조 하는것 인지?
물은말 또 묻고 다음사람 오면 또 물어 보고...

아---
그만 찾아왔으면 좋겠다....

성도 여러분 혹시 병문안 가셔서
어떻게 하고 오시나요?
아픔을 위로하고 기도 하고 용기 주고 오는것 맞나요?

주를 믿는 성도들
천국이 있고 기쁨이 있는 신앙생활 하지요.
남에게 힘주면 자신도 힘이 생기거든요.
병원에 가시면 환자에게 엉뚱한 질문 하지 마시고
힘있는 기도와 격려 해주고 오세요.

살아나니 문제는 생기게 마련이지요.
주일날 새벽 교회에 가야되는데....
정신은 연결이 않되고 1부예배 시간은 다가오고.
(요부분은 제가 방송실 을 맡고 있었구요. 모든전등이나.
예배진행에 필요한것이 방송실에서 제어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내에 부축을 받고서 "죽지 않았으니 가야지."
예배를 빼먹거나 내가 맡은시간에 안나가 본적이 한번도
없었기에 K집사님께 1부를 부탁해 놓았지만
모두가 나와 있으려니 하고 예배를 시작 하려는데

책임을(부탁을)진 집사님이 않나오고 나는 겨우 찬송 시작할때
도착해 보니 날리가 난것 입니다.

주일날은 예배전 1시간전에 도착 하여서 항상 준비하며
10 여년 동안 한번도 사고가 없었기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어도 나오려니 믿었답니다.
감사한 일이지만 진짜 내상황도 모르면서
사고가 난지도 모르는 사람도 더 많으면서
그때부터 입방아를 찧기 시작 하는데......

이문제는 다음주에 계속 쓰렵니다.
교회에 덕이 되게 쓰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예수가좋다오/일맥



나의육신소생 /병원과 교회[2] 

사람들은 남의말 하기를 좋아 하는지....
죽었다가 살아난것 감사할 시간도 주지않고
전후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서 자기들 편한대로
남이야 어떠하든지 상관치 않고서 마음에 치료
할수없을 만큼 큰상처를 주고 몇명만 모이면 누가 그랬대-------
누가 그렇게말을 하였답니다.
언제인가 한번골땅을 먹여야 된다고 했답니다.
예배 방해자.
잘못을 했으니 상황이 어떠하든 담임목사님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화가나 셨는지 말씀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내말 다하고 나왔습니다.
관리부 부장도 들어가서 혼나고 나오고 나로인해
많은 사람들 혼났습니다.
-방송실-
열심히 봉사하니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도 생기구요.
자기들에게 맡겨놓으면 하지도 못하는데...
왜 일잘하는 사람을 격려는 못하고 시시때때로 상처를 주는지.
첫째는 10여년 동안 사레비 한푼 안받았는데..
많은 교인들 특히 직분자들은 내가 교회직원인줄 알고 있었고
이유인즉 예배와 각종 행사가 있을때도 항상 한시간전에
방송실 준비완료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보지않았나?
또한가지 이유는 방송국에 조금 근무한 경력에
설교 테잎제작 비디오제작 을 잘한다는 이유 입니다.
큰 교회에서 영상예배를 준비할 시기에 우리교회는
실행을 하고 있었으니 조금 빠른편에 속했지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입니다.
그로인해 전도도 많이하고 방송선교도 하며
봉사에 재미를 느낄때 마다 속터지는일 참많았지만
이번처럼 상처는 받지않았지요.
여러분 중에 혹 이런일로 마음 아파 하시는분
없으시지요. 저희교회만 그럴테니 말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그런일도 있으니 감사하지요.
마음은 아프지만.....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하지않았나요?
육신은 병원에서 치료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예수님만 치료가 됩니다.
그로인해서 좋아진것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예배봉사자와 전도사님들 출근시간이
1부예배 한시간전 까지 정해져서 1부예배전 또한번
봉사자와 교역자 예배가 생기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모양이든지 나뿐것이
더 좋은것 으로 만드시는분 이잖아요.
오직 주님만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예수가좋다오/일맥

나의 육신소생 (3)


사람이 산다는 것이 의료기술 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것 입니다.

지난주 에 이어서 계속 간증을 씁니다.

머리는 �어진곳 에서 피가 철철 흐르고,
머리 는 진짜 지어 짠다는 표현이 옳을지 모르지만
정신은 멍하고 아프기는 악을쓰고 딩굴어도
죽을 지경 이라는것이 이런 아픔을 두고 하는 말인가?
아직도 혀는 덜풀려서 발음도 제대로 않되고 누가 무어라 하면
빨리 대답이 않되며....

국립의료원 에 도착하니
모든 사람들이 길을 비껴주는것 같았습니다.
순서가 앞으로 앞으로 나가며
"응급 환자 입니다."

보기도 그런지 모두 군소리 없이 비겨 주는데
내생각 에는 �어진 머리를 먼저 꼬매어 주면 좋겠는데
의료진 들은 머리속에 피가 응고 되었느냐?
아니면 정상으로 상처만 나것이냐?

뇌수술 을 �야 되는지 그게 먼저 랍니다.
피는 지혈을 시켜주고 흉칙한 머리는 갈라져 있고
우리집 사람 놀라서 옆을 떠나지 않고...

x-레이 촬영 c/t 촬영 MRI 촬영 전신 과 머리를
집중적으로 찍어서 검토 하는데
잠시 대기중에 의사 한분이 이말 저말 시켜보고
어린시절에 기억 나는것 을 말해 보라고 하고

현재 여기가 어디인지 아느냐?
어려말로 대답하고 있는데...

연락을 받고서 권사님 두분이 뛰어 오셨습니다.
한분은 장로님사모님 한분은 어머니처럼 따르던분
나를 많이 사랑해주시던 두분...
반갑기도 하고 해주고 싶은말도 있었습니다.

그말이 바로 "천국" 이야기 입니다.

날보더니 "권사님 얼마나 놀라셨서"
많이 아프지. 어쩜 좋아.....

그런데 나는 아직도 천국의 열기가 식지않아서
한마디 하였습니다.

-권사님!
-천국이 너무좋아요.
-사람들이 모두 웃고 있구요. 기분이 너무 좋은곳 이어요.-

두분 뿐 아니라 우리집 사람 까지 놀라서 하는말이
"큰일 났네 머리를 다쳐서 헛소리 하는가봐."

이말은 나에게 참으로 충격 이었습니다.
믿음이 있는 노 권사님 들이 천국 이야기를 하는데
헛소리 한다니.....

그후 나는 "천국 이야기를 아무에게도 하지않게된 동기 입니다.
헛소리 하지 않으려고 ...
그러나 주님은 나를 쓰시려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달련 시키시고 "천국" 이라는 단어를 수없이...
꿈마다 한주간에 5일 이상을 꾸어서 견딜수 없어서

삼년이 지난 어느날 밴드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간증을 하게 되었고 딴교회 간증초청을 받았지만
별 핑게를 다 대고 가지 않았더니...

그달에 잘 되던 공장이 1차부도로 이어지고
주님의 징계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여러곳에서 초청을 하였지만 거절하고
깨닳아 알지 못하고 내고집만 내세우고
원치않게 하나님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선포 하였습니다.

마치 요나가 "니누웨"로 가라는것을 거절 한것 처럼......

다음주에 계속 쓰럽니다.
이제 두손 드나이다. 주님 이 불초한 종을 용서 하옵소서..

예수가좋다오/일맥 씀


[간증]나의 육신 소생 (4)




나의 육신 소생
천국에 대하여 오해 하는분 들을 간증을 씁니다.
자랑이 되지않고 나 어떤것도
예수님 위한것 아니면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주 에 계속하여 간증을 씁니다.
천국 이야기 하였다가 정신없는놈 되었습니다.
아직 머리에 상처를 꿔매지 않아서 흉�스럽고 하얀
머리뼈가 보이고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있고
이런 모습 보고 정상이라고 하면 우스운가.

진료팀 들이 다시와서 정신이 온전한지
이말 저말 시켜보고 있는데....

경찰관과 사고 운전기사 가 찾아왔습니다.
그분은 내가 죽은것을 확인하고 경찰 진술에
죽었다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러나 어찌된일 인지 살았다고 하니 믿어지지
않았는지.

경찰과 동행하여 찾아와서 내앞에 서 있습니다.
그때 불쌍한것은 난데 나는 그분이 불쌍했습니다.
"아저씨 왜? 신호등 파이프 붙들고 오즘싸고 서 있었어요?"

운전기사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처럼 서있고
우리집사람 화가 나는지 밀어 붙히니
엉덩방아를 찧고 주저 앉아 있는데
상황이 않좋은지 경찰이 데리고 나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머리에 이상이 없다며
�어진 머리를 꿔매고 혈관을 잇는 수술을
하고 정신판단도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그러나 충격은 대단 하였나봐요.

온몸이 아프고 신경통이 도져서 아프고
머리는 멍 하면서 아프고 도져히 참기가
힘들어서 진통제를 맞을수 없느냐 묻자

입원실로 가서 진통제를 놓아준다나.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싶은데.....

간호사가 오더니 입원실이 없으니 딴 병원으로
이송 시켜준대고 집이 어디냐?
동네 병원으로 보내준대요.

우리집과 제일 가까운곳이 "성야병원" (지금은 "동인병원")
저녁때가 다되어서 앰브란스 로 이송되어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날밤 아파서 잠도 못자고 밤새 고생을 하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의학적 으로는 설명이 않된다며
의사들이 머리를 개우뚱 하며
사람이 숨이 멈추면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않되어서
뇌사상태가 된답니다.
피도 10분이상 멈쳐 있으면 다시 심장이 뛴다하여도
혈관에서 응고가 되어서 흐르지 않거나
혈관 파열을 일르켜 중증 장애자가 된답니다.

아파서 밤새 고통 하였지만 감사한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운전기사 이야기 않했네.
경찰서로 돌아가서 유치장에 있던 기사가
갑자기 이상하여 병원으로 보내야 하니
싸인을 해달래요. 정신없는 사람보고 무슨싸인..
사고 운전기사는 교통법규 10계항에 들어가서
구속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특히 행단보도.신호위반등

집사람이 싸인해 주어서 성남상대원에 무슨종합병원 으로
이송 되었는데. 병명은 뇌혈관 파열로 중풍이 되었답니다.
사고를 내고 정말로 정신이 없는데
내가 죽어있을때 본것을 이야기 해주었더니
쇼크를 받았나봐요. 괜히 이야기 했나?
지금 그분은 아직 살아있나 죽었나?


다음날 부터 입원실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쉴 시간이 없을 지경 이고
오는사람들 마다 어떻게 사고났어?
우리집사람 오는사람 마다 설명하고 또오면 또 설명하고.....
다음주에 계속 쓰겠습니다.

나를 살려주시고 천국을 보여주신 거룩하신 예수여-
이제 내가 사나죽으나 주의것 입니다.
그동안은 핑게를 대고 버성겨 왔던 모든것을 용서 하시고
나를 주에 도구로 써 주옵소서. 예수가좋다오/일맥



나의육신소생 /병원과 교회[두번째]

사람들은 남의말 하기를 좋아 하는지....

죽었다가 살아난것 감사할 시간도 주지않고

전후 사정도 알아보지 않고서 자기들 편한대로

남이야 어떠하든지 상관치 않고서 마음에 치료

할수없을 만큼 큰상처를 주고 몇명만 모이면 누가 그랬대-------

누가 그렇게말을 하였답니다.

언제인가 한번골땅을 먹여야 된다고 했답니다.

예배 방해자.

잘못을 했으니 상황이 어떠하든 담임목사님 찾아가서

용서를 구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화가나 셨는지 말씀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내말 다하고 나왔습니다.

관리부 부장도 들어가서 혼나고 나오고 나로인해

많은 사람들 혼났습니다.


-방송실-

열심히 봉사하니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들도 생기구요.

자기들에게 맡겨놓으면 하지도 못하는데...

왜 일잘하는 사람을 격려는 못하고 시시때때로 상처를 주는지.


첫째는 10여년 동안 사레비 한푼 안받았는데..

많은 교인들 특히 직분자들은 내가 교회직원인줄 알고 있었고


이유인즉 예배와 각종 행사가 있을때도 항상 한시간전에

방송실 준비완료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그렇게 보지않았나?


또한가지 이유는 방송국에 조금 근무한 경력에

설교 테잎제작 비디오제작 을 잘한다는 이유 입니다.


큰 교회에서 영상예배를 준비할 시기에 우리교회는

실행을 하고 있었으니 조금 빠른편에 속했지요.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입니다.


그로인해 전도도 많이하고 방송선교도 하며

봉사에 재미를 느낄때 마다 속터지는일 참많았지만

이번처럼 상처는 받지않았지요.


여러분 중에 혹 이런일로 마음 아파 하시는분

없으시지요. 저희교회만 그럴테니 말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그런일도 있으니 감사하지요.

마음은 아프지만.....


산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고 하지않았나요?

육신은 병원에서 치료 하지만 마음의 상처는

예수님만 치료가 됩니다.


그로인해서 좋아진것도 있었습니다.

주일날 예배봉사자와 전도사님들 출근시간이

1부예배 한시간전 까지 정해져서 1부예배전 또한번

봉사자와 교역자 예배가 생기게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느 모양이든지 나뿐것이

더 좋은것 으로 만드시는분 이잖아요.


오직 주님만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출처:chaisoor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