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체험한 Scott Walkington의 Rapture 증언 - 홍의봉선교사 (이 글은 Rapture를 사모하는 미국 인터넷에 소개된 내용을 토대로 쓰여졌습니다) Scott Walkington은 2001년 3월, 7분 정도 동안 의학적으로 공식사망하였으나,
다시 되살아 났고, 그동안
그는 천국으로 끌어 올려져 주님을 만나 뵈었으며, Rapture의 때와 관련하여
여러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천국에 하루 온종일 거했던 것으로 느꼈으나, 그것은 아마도 천국에 시간개념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일것이다.
천국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영광스러워 돌아오고 싶지 않았으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흑암의세력으로 가득찬 세상으로 다시 내려와야 했다고 한다. 주님이 일러준 모든 징조들은 지금까지 정확히 들어 맞았는데, 예를 들면,
주님께서는 뉴욕무역센터의 테러사태를 집에서 보게 되리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9월 11일 아침, 모든 약속이 취소되어
사업장에 나가지 않게 된 Scott은 평소에 잘 시청하지 않는 TV를 켜놓았는데,
9-11 테러사태를 목격하게 되었던 것이다.
부시대통령이 아프칸과 이라크 전쟁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참전하게
되고, 모든 비난을 받게 되는 사태도 정확히 들어 맞았다고 한다. Scott은 그동안 많은 교회들을 다니며 간증을 했는데, 그의 메시지를 들어보거나
그를 만나본 사람들은그가 천국을 상세하고도 정확하게 기술하며,
그의 성령충만한 태도와 진실하고도 은혜로운 메시지에
모두들감동을 받는다고 증언하고 있다. Scott에 의하면, 부시대통령이 차기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전
어떤 중대한 사태가 발생하게 되어 본의아니게 하는 수 없이 직무를 연장하게 되며,
이 사태로 인해 엄청난 폭력사태가 일어나게 되고, 그 모든 비난을 부시대통령이 받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국내로 불러 들이게 되지만, 치안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런 와중에서 외세의 공격까지 당하여
미사일과 폭탄이 미국 본토에 떨어지는 사태로
악화되며 3차대전이 터지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최악의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여겨질 때 교회의 Rapture가 일어나게 된다고 증언하고 있다. 다시말해 부시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무연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Rapture가 일어나게 된다는 증언이다.
물론 그 직무연장의 기간이 얼마일지는 알 수 없다. Scott Walkington의 증언을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그러나 그간 오랫동안
루마니아인 드미트리 두두만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다른 사역자들도
미국의 붕괴와 멸망이 동일한 형태로
일어나게 될것을 예언해 왔기 때문에 새삼 놀랄 일은 아니다.
다만 시간문제이기 때문이다. 부시가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며, 부시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기간 동안 Rapture가
일어나게 된다는 예언도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베니 힌목사님에 의해서도 소개된 바 있지만,
쥴리라는 여성은 알라스카 항공기가 추락하기 수일전 환상을 보고 그 위험을 미리 알렸었고,
추락한 정확한 지점도 밝혀낼 정도였다.
그런 그녀가 부시대통령의 재임시 Rapture가 일어나는 광경을 환상으로 보았으며,
그동안 메시지를 전해 왔던 것이다. Scott Walkington의 증언이 상당한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또하나의 현실적인 이유는, 그 어떤 중대한
사태가 발생함으로써 오바마 당선자가 취임하지 못하게 되고, 부시가 대통령직을
연장하게 될 경우, 오바마에게
95%의 몰표를 던져준 흑인들에 의해 내란에 준하는 폭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게 될것은 불을 보듯 하기 때문이다.
미국인의 대다수가 총기를 소유하고 있고, AK자동소총 등 중화기로
무장하고 있기도하여 인종전쟁이 발발할수도 있다.
이슬람의 세력이 소외계층인 흑인사회에서 급속하게 확산되어 왔음으로
인종전쟁은 종교전쟁으로까지확산될 수 있다.
한 흑인 범죄자를 집단구타한 백인 경찰관들이 무죄판결을 받게되자 LA폭동사태가 일어나면서 도시가 불바다로 변했고, 한인사회가 처참한 희생을 당했던 아픔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하물며 그들의우상인 오바마가 취임하지 못하게 될 경우에야 어떠하겠는가? 그런데 오바마가 취임을 못하게 될 중대한 사태는 무엇일까?
몇가지 사태가 예상된다. 1) 오바마측은 그가 하와이에서 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출생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오바마가 Kenya에서 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헌법은 대통령의 자격으로 자국의 영토내에서출생해야 하는 조항을 두고 있어서
헌법문제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2) 부통령으로 당선된 죠 바이든과 전 국무장관인 콜린 파웰은 얼마전
인터뷰에서 오바마가 취임을 전후해 심각한
도전과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발언해 주목을 끌었다. 무슨 낌새를 예측한 것일까?
두가지이다. 하나는 알카에다의핵테러이고,
또다른 하나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폭격이다. 그동안 알카에다가 미국의 몇몇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핵테러를 감행하리라는
정보가 꾸준히 나돌았다. 어차피감행할 핵테러라면,
오바마의 취임전 실행하여 흑인사회의 폭동을
유발하는 전략을 알카에다가 쓰지 않겠느냐는것이다. 3)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폭격하기 위해서는 미국으로부터 이라크의
영공통과와 급유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되며, 오바마가 취임한 후에는 그 작전이 물건너가게 됨을 이스라엘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오바마의취임전에 작전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다. 4) 희박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몇차례 시도가 있었듯이,
암살 등 신변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Scott Walkington의 증언이 현실화될지는 앞으로 1-2달내에 알게 될 것이다.
만일 현실화된다면, 환란기의 시작으로
가는 버튼은 이미 눌러졌다는 의미이며, 아무도 이를 멈출 수는 없을 것이다.
참으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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