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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말세 징조·1

[스크랩] 지금 4.15일 15시 이후 하와이에서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달이 지구 그림자에 숨는 경우) [김베드로목사]|

 

 

 

지금 4.15일 15시 이후 하와이에서 개기월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달이 지구 그림자에 숨는 경우)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중대한 메세지가 숨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같이 변하려니와"(욜2:31)

 

말로만 듣고 추측이 무성했던 테트라드현상인 개기월식과 일식이 2014-2015년 걸쳐 실제 일어났습니다.

 

이제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요?

 

500년동안 세번의 월식 테트라드가 정확히 유대절기인 유월절과 초막절에 일어났습니다.

 

네번째 월식 테트라드가 오늘 유월절기에 여지없이 일어났습니다.

 

내년에도 일어나고요.

 

1948. 5.14 이스라엘 나라가 건국되고 49-50년 열세인 이스라엘이 아랍과의 전쟁에서 승리 회복되었습니다

 

두번째도 67-68년 절기때 월식 테트라드가 발생하였지요.

 

이 때도 열세에도 불구하고 아랍세력을 물리쳐 예루살렘을 탈환하였습니다.

 

이제 2014.4.15일 월식 테트라드가 정확히 유월절인 오늘 일어났습니다.

 

초막절 2015년 유월절, 초막절에 발생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달은 이스라엘을 통한 회복이라고 랍비들은 말합니다.

 

이 기간동안에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요엘서 2:31절 말씀의 징조로 확인됐으므로 곧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 휴거, 대환란으로 돌입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제 2014-2015년 사이 두 절기에 월식 테트라드가 정확히 맞아 떨어졌습니다.

 

이제 종말의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의 하나님의 시간표로 유대인과 메시야닉 쥬들이 메시야가 금년에도 오실 수 있다고 외쳤던 이유를 이제야 월식 테트라드가 발생하므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초림 때 동박박사의 별이 징조였다면 재림 때는 월식 테트라드가 확실한 징조라고 봅니다.

 

물론 그간 개기 월식이 있었지만 세번의 유월절과 초막절기에 월식은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시간이 되었음을 깨닫고 이제 신부들을 데리러 오실 예수님을 공중에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앞선 두번의 테트라드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역시 세번의 테트라드기간 중 이스라엘을 필두로 제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므로 승리를 이끌 즈음 평화의 화신인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입니다.

 

이 전쟁은 확실한 인봉심판 때의 붉은 말탄자의 환난전쟁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시간을 아신 분들은 복있는 자들입니다.

 

제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참고사항은 2014년 초막절은 10.8일이고 2015년 4월 초막절은 9.28일입니다.

 

성경절기 맞물린 월식 테트라드는 향후 100년이 넘어야 합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마지막 나팔소리 듣고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

 

수고들 많았습니다.

 

김베드로목사 올림(010-8233-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