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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분별2/시대분별·1

[스크랩] 하버드대학교는 사탄을 경배한다~!!!하부드넘아 잘봐라|

하버드애드라 회개해랴..지옥간다~!!

 

Harvard University ?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엘리트 기관에서 오는 5월 12일 사탄을 숭배하는 검은 미사(Black Mass)가 재현된다. 이는 Satanic Temple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들은 사탄의 미사에 대한 학문적이고 역사적인 해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탄의 미사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리는 전단

 

검은 미사(Black Mass)는 카톨릭 미사에 대한 반대개념(inversion) 혹은 패러디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미사와는 반대로 하나님을 조롱하고 악마를 숭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 의식에는 일반적으로 인신제사와 음란한 의식과 신성모독적이고 끔찍한 퍼포먼스가 동반된다.

 

이 검은 미사는 The Queen’s Head Pub, in Memorial Hall에서 진행되는데, 이곳은 ‘하버드 캠퍼스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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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숭배하는 검은 미사가 오는 12일 '하버드의 심장'이라 불리는 The Queen’s Head Pub, in Memorial Hall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Satanic Temple 재단은 오클라호마 주 청사 앞과 다른 공공장소에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바포멧 조각상을 건립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도 벌이고 있다.

 

 

 

 Satanic Temple 재단이 오클라호마 주 청사 앞과 다른 공공장소에 세우려고 추진 중인 파포멧 조각상. 아이들과 함께 조각된 이 조각상은 아이들이 바포멧의 무릎에 앉아서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의자 모양으로 설계되었다.  

 

기사원문>> The Satanic Temple Will Conduct ‘Reenactment’ of Satanic Black Mass at Harvard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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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지성의 전당이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이 공개적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검은 미사를 시현하고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Satanic Temple 재단은 또 사람들이 어린 시절부터 사탄숭배를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미국 전역의 공공장소마다 바포멧 조각상을 건립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청교도의 신앙을 잃어버린 단계를 지나 급격히 사탄을 숭배하는 국가로 변모하고 있다. 비밀스럽게 활동하던 어둠의 세력들이 공개적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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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