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두 번째 짐승의 표 (2013년 9월 26일)

두 번째 짐승의 표

(2013년 9월 26일)

 

“너희의 몸은 하나님의 것이다. 나는 짐승의 표를 만든 일이 없다. 그것이 너희들을 어떻게 못한다. 너희 중심에 나를 닮은 모습이 있어야 된다. 고난을 인내로 견디어 내어야 한다.

너희의 몸은 나의 몸이다. 내 몸에다 그 어떤 칩도 꽂을 수 없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너희는 나의 몸에다 전자 칩을 심지 마라. 지금 너희들의 몸에다 심은 칩은 너희들이 자청하여 심지만 나중엔 누구든지 몸에다 강제로 심게 한다. 그때 칩이 실효가 되면 자청하여 심은 칩이나 강제로 받은 칩의 사람은 나와 관계가 없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들이 그 칩을 좋아하며 몸에다 심어 내 몸을 더럽혔느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거든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고전3:17)

너희 몸은 곧 나의 몸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너희 몸에다 나 여호와가 아닌 그 누구의 것이 되는 것은 나와 반대하는 자니 끝가지 참고 너희 몸에다 전자 칩을 심지 않기를 바라노라. 이 칩을 심게 되면 자기 개인주의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 짐승 적그리스도의 소유물이 되는 것이다.

시대를 분별해서 이제 진리 에덴으로 돌아오라.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이다. 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너희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세상에 취한 자들은 나의 길을 알지 못하니 자기 몸을 사단에게 내어 주는 일이 앞으로 온 세상에 성행할 것이다. 깨어 있지 않으면 미혹에 속아 넘어 가는 자들이 많으니 영혼들을 일깨워야 된다. 일 삼아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기뻐하며 나를 간절히 사모하여 기다리고 서 있으라.”

출처 : 환난 시대에 먹어야 할 새 곡식을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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