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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반도/위기한반도·2

[스크랩] 미 항모가 위험하다~

저는 바다에 떠있는 대형 항공모함을 봤습니다.

나는 항공모함 위를 덮은 수많은 파편들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알고보니 수많은 미사일들이었습니다.

미사일들은 그 전함을 타격했고

나는 그 전함의 관제탑을 보았는데

미사일은 그 탑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전함은 불타면서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보세요 이렇게.. 불에 타면서 쓰러졌습니다.

다음날 미사일이 장착된 군용 트럭을 봤고

그 미사일이 발사되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전기 공급을 담당하는 중앙시설인 듯 합니다.

미사일이 그곳을 타격했습니다.

이 나라가 회개해야만 여호와께서 이 나라를 보호할 것입니다.



[ 2017년 7월 16일 ]

한국에 일어날 심각한 전쟁


오늘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 여호와께서 한국에서 일어날 전쟁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매우 긴급한 예언입니다.

한국에 전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오늘 밤 주 여호와께서 저를 남한으로 데려가셔서

곧 일어날 전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것은 속히 일어날 전쟁입니다.

북한군이 남한군을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

큰 패닉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를 어떤 집에 두시는데

그들이 와서 CCTV 카메라를 부숩니다.

북한군이 모든 진입로를 통해 공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를 것을 봅니다.

저는 북한군인들이 남한을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

주 여호와께서 한국과 전지구에 닥칠 재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한반도에 닥치는 재난입니다.

남북한 간의 심각한 전쟁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그리고 북한군대가 남한을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전지구적인 큰 재난이 될 것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린 예언이 성취되어

전세계 언론을 통해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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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사정권" 동해 NLL 인근 북상한 항모..갑판선 F/A-18 굉음내며 쉴 새 없이 출격

박병진 입력 2017.11.14. 19:04

11∼14일 동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13일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 76) 함상.

로널드 레이건호를 지휘하는 마크 달튼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장(준장)은 레이건호의 위치에

 관한 질문에 답을 피했지만, 레이건호는 이날 동해 NLL 남쪽 50해리(약 92㎞),

울릉도 북쪽 40해리(74㎞) 지점에서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美 레이건호 해상훈련 르포 / 20여분 새 항공기 11대 이착륙 / 울릉도 북쪽 74km 지점서
작전 /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 / 토마호크로 北 기지도 타격 가능

11∼14일 동해상에서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 사흘째인 13일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 76) 함상. 축구장 3개 넓이의 위용을 자랑하는 갑판에는 F/A-18 슈퍼호넷

전투기에서 뿜어내는 매캐한 연기와 소음으로 가득했다. 노란색 조끼를 입은 승조원이

손을 높이 추켜올리자 슈퍼호넷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갑판을 박차고 하늘로 솟구쳤다.

앞서 취재진을 태운 C-2 그레이하운드 함재기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오산기지를 떠나

오후 1시 5분쯤 레이건호에 도착했다.

선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니미츠함(CVN-68), 로널드레이건함(CVN-76), 루즈벨트함(CVN-71),

두번째열 맨 왼쪽이 우리 해군 이지스구축함 서애류성룡함(DDG-993),

맨 오른쪽이 세종대왕함(DDG-991). 해군 제공

갑판에 머무르는 20여분간 슈퍼호넷 전투기 9대, 그라울러 전자전기(EA-18G)
2대 등 모두 11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를 반복했다. 항공기가 이륙할 때면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와 바람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기조차 힘들 정도였다.

레이건호는 이날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울릉도 동북방 동해상에서 훈련을 펼쳤다.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이 동해 NLL까지 북상한 것이 언론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널드 레이건호를 지휘하는 마크 달튼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장(준장)은 레이건호의
위치에 관한 질문에 답을 피했지만, 레이건호는 이날 동해 NLL 남쪽 50해리(약 92㎞),
울릉도 북쪽 40해리(74㎞) 지점에서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도 거리면 북한 평양과 핵·
미사일 기지를 겨냥한 대규모 공습이 언제든 가능하다. 달튼 단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항모 3척이 참가하는) 이런 공동훈련을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항모 내부 비행갑판 통제소 지난 13일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 비행갑판

통제소에서 통제사가 위저보드 상황판으로 모형비행기를 이용해 현재 갑판 상황과 항공기

이착륙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동해 레이건호 함상=국방부 사진공동취재단

11일 서태평양 상에서 작전 중인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F/A-18C 호넷 전투기가 출격

대기하고 있는 모습. 미 해군 제공

레이건호 갑판의 항공기들. 국방부 공동취재단
한 항모전단이 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은 300여발 정도로, 만약 세 항모전단이 1000여발의 토마호크를 퍼붓는다면 그게 어디든 그곳은 지도에서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취재진의 시야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호(CVN 71)와 니미츠호(CVN 68)는 보이지 않았다.

이들 항모 3척은 지난 12일 서로 육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이 배치돼 기동하는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에 대해 달튼 단장은 “우리(항모강습단)가 바로 옆에서 작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며 “(항모 1척에 탑재된) 약 70대의 항공기를 운용하려면 공중과 해상의 상당한 공간이 필요하기

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항모 3척의 기동 모습은 미국의 군사력을 과시하기 위한 일종의

였다는 의미다.

12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3척이 12일 동해상의 한국작전구역(KTO)에 모두 진입해 우리 해군

함정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 해군의 세종대왕함 등 6척이, 미 해군은

항공모함 3척을 포함해 총 9척이 참가했다. 양국 해군은 14일까지 동해상에서 미해군은 항모 3척과 이지스함 11척, 우리해군은 이지스구축함 2척 포함 7척의 함정이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

 해군 항공모함은 선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니미츠함(CVN-68), 로널드레이건함(CVN-76),

루즈벨트함(CVN-71). 해군 제공

그렇더라도 미국은 그동안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했을 때(2001년)나 이라크 침공(2003년),
 이란과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2012년) 등에만 3개 이상의 항모전단을 한 지역에 가동했다. 한반도의 경우엔 1968년 푸에블로호 납치사건,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 사건 당시
3개 항모전단을 전개했다. 1개 항모전단의 공군력은 웬만한 중소국가의 전력과 맞먹는다.
따라서 미국의 3개 핵추진 항공모함 전단을 투입한 이번 훈련은 유례가 없는
대규모 무력시위라고 할 수 있다. 언론 공개 역시 이런 기조하에 이뤄진 대북 경고메시지로
여겨졌다.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감자돌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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