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
지옥이 보이는데 드럼통같이 생긴 아주 큰 통이 돌아가고 그 통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그 통안 사면에는 믹서기 칼날처럼 사방으로 칼날이 돌아간다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통이 돌아가면서 사람들은 통안에서 갈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 통속에서 울부짖으며 절규하고 있었다 초대형 믹서기처럼.................. 사람들은 아무리 아무리 크게 부르짖어도 눈물을 흘리며 절규해도 듣는자가 없었다 지옥을 피하는길은.... 회개밖에 없는데... 그 회개도 주님이 시켜 주셔야하고... 죄라는 것은 내가 이 지옥에 들어가는 자라는것을 피부로 깨닫는 것인데............ 목사님들은 다 천국간다고 하니,,,,,,,,,,, 배나 지옥자식이 되어버린 저들을 어찌하리요...... 누가 저들을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겠는가 ㅠㅠ [눅 16:24]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막 9:48-막 9:49]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
출처: 시흥동 행복한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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