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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천국과 지옥

마귀는 세상 사랑하게 해서 지옥 보내려 합니다.

39. 세상은 구약으로 말하면 바알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이것은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멀어져버립니다.
. 이렇게 너를 사랑한다! 세상 사랑하지 말라! 세상은 구약으로 말하면 바알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이것은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멀어져버립니다.
. 약4:4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영적간음자이고, 영적 바알신을 섬기는 자이고, 탐심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런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 더 고등 수준높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 돈, 쾌락, 자식 등을 우상으로 두고, 주님보다 더 크게 앞세우고 현대판 우상숭배자들이고 우리는 더 악한 자들입니다.
.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보다 더 합니다. 세상은 선악과라 해도, 세상사랑하면 하나님 사랑을 못받는다 해도, 그것은 마귀의 독극물이라 해도, 영혼을 죽이는 독초라고 해도 안믿고 재미있다 합니다.

40. 세상 사랑의 가시가 있으면 말씀이 막혀버립니다. 이생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말씀이 막혀서 열매를 못맺습니다.
. 십자가 보혈로 구원해놓아도 세상 것을 계속 마시면 효력이 없어져버립니다. 세상 사랑하면 하나님 사랑이 발휘를 못해버립니다.
. 세상 사랑의 가시가 있으면 말씀이 막혀버립니다. 이생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으로 말씀이 막혀서 열매를 못맺습니다.
. 세상사랑 가득하고 말씀을 들으니 말씀이 막히고 말씀이 안막힌 것은 세상을 협조하는 말씀은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복주십니다 하면 그것은 들어갑니다.
. 가짜 행복에는 그렇게 감동하고 좋아하는데 진짜 행복을 이야기 하면 싫어합니다. 마음이 둔해져서, 어두워져서, 미혹되어서 그렇습니다.
.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세상남편입니다. 구약에서는 바알인데 지금 우리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로잔대회에서 기독교의 최고의 적은 세속주의, 세상사랑이라 했습니다.
. 세상 사랑에 온갖 더러운 것이 다 들어가는데 미디어중독, 인터넷중독, 술중독, 마약중독 그리고 동성애까지 소돔이 멸망한 죄악입니다.
. 옛날에는 동성애를 숨어서 했는데 지금은 공공연히 자랑하고 축제를 벌리고 사람들이 옹호해줍니다. 비판하면 법에 걸립니다.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고 하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 성을 바꿔버립니다. 어디까지 갈 것 같습니까? 이것이 세속주의인데 세속주의가 되면 그렇게까지 됩니다.

41. 마귀는 세상 사랑하게 해서 지옥 보내려 합니다. 세상은 음란으로, 동성애로 꽉 차버렸고 이런 세상이니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은 미끼이고, 함정이고, 덫입니다.
. 세상 끝이 결국 지옥입니다. 세상 사랑하게 해서 지옥 보내려는 것입니다.
. 중세 때 그림이 있는데 악기치고 술 먹고 하는데 그 길 따라 가다보면 끝에 지옥불못이 있습니다. 마귀가 기다리고 있는데 불이다고 안들어가려고 하면 마귀가 창으로 찔러 넣어버립니다.
. 전부 멸망길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입니다.
. 기독교 계통의 대학들 주변에 모텔이 그렇게 많은데 대학생들이 낮에 와서 사랑을 속삭이고 간다고 합니다.
. 예수님을 안믿는 사람 타지로 보내면 위험합니다. 친구랑 어울리면 자연히 휩쓸려가고 죄짓고 핸드폰보고 죄악 세상이니 영혼은 완전히 망가져버립니다.
. 음란으로 꽉 차버렸고, 동성애로 꽉 차버렸고 이런 세상이니 사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이 미끼이고, 함정이고, 덫이니 하지 말라고 해도 또 갑니다.
. 주님은 십자가의 피로 구원해놓으셨어도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으로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었던 우리를 구원해놓으셨는데 다시 또 들어갑니다.
. 하지 말라고 데려오면 또 나가고 하나님 사랑을 모독한 것입니다.
.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은 너무 주님이라고 하니 별것이 아닌 것 같이 여기는데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영원한 빛이시고, 사랑이시고, 생명이시고, 왕중왕이시고, 온 우주의 대왕이시고, 절대적인 시간, 절대적인 존재께서 당신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조호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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