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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게시판/천국과 지옥

성령께서 말씀해주신 천국과 지옥의 모습 예전에 영성학교를 열어주시기 전에, 성령께서 천국과 지옥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실 때가 생각이 난다. 말씀하실 때마다 너무도 두려워서 손이 벌벌 떨릴 정도였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지 그때의 공포에 질렸던 때도 스멀스멀 잊혀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께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씀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면서 다음을 다잡고 싶다. ​ 성령께서 말씀하신 천국 ​ 천국은 알지도, 알 수도 없는 곳으로 이 땅에 사는 자들이 영혼만 올라가는 곳으로 자기 양들이 이 땅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고 쉼을 얻는 곳으로 아버지 품에서 영원히 쉬는 곳이다. 아직도 내 나라에 올 자들이 믿고 구원 얻은 백성이 많지만, 나는 모든 사람들이 내 나라에 들어오기를 바라지만 그들이 나를 알지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나.. 더보기
[스크랩] 지옥의 믹서기....... 기도중....... 지옥이 보이는데 드럼통같이 생긴 아주 큰 통이 돌아가고 그 통 안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그 통안 사면에는 믹서기 칼날처럼 사방으로 칼날이 돌아간다 손가락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통이 돌아가면서 사람들은 통안에서 갈리고 있었고 사람들은 그 통속에서 울부짖으며 절규하고 있었다 초대형 믹서기처럼.................. 사람들은 아무리 아무리 크게 부르짖어도 눈물을 흘리며 절규해도 듣는자가 없었다 지옥을 피하는길은.... 회개밖에 없는데... 그 회개도 주님이 시켜 주셔야하고... 죄라는 것은 내가 이 지옥에 들어가는 자라는것을 피부로 깨닫는 것인데............ 목사님들은 다 천국간다고 하니,,,,,,,,,,, 배나 지옥자식이 되어버린 저들을 어.. 더보기
사탄의 지령, 지옥은 없다고 해라 요즘은 교회에서조차 지옥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을 지성적인 에티켓으로 여긴다 지옥은 사악한 영혼들이 죽음 이후 영원한 형벌과 징벌적인 고통을 받는 사후세계의 장소이다 대부분의 종교에서 지옥을 언급하지만 힌두교, 불교, 이슬람에서 지옥의 개념은 거의 없거나 희박하다 ​ 천국과 지옥은 기독교의 강력한 교리 중의 하나로 신자들은 지옥을 면하고 천국에서 영생할 것이라는 소망으로 산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불신자들은 지옥을 비판하고 교회는 지옥에 대해 침묵한다 교황도 지옥이 없다면서 무신론자의 영혼은 소멸된다고 말했다 무신론자들은 지옥도 없고 천국도 없으며 지구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데 외계인의 존재는 믿는다고 한다 그들에게 천국과 지옥이 존재한다면 큰일이다 영원한 시간을 그곳에서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은.. 더보기
마귀는 세상 사랑하게 해서 지옥 보내려 합니다. 39. 세상은 구약으로 말하면 바알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이것은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멀어져버립니다. . 이렇게 너를 사랑한다! 세상 사랑하지 말라! 세상은 구약으로 말하면 바알입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은 이것은 세상에서 마귀에게서 온 것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되고 하나님과 멀어져버립니다. . 약4:4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영적간음자이고, 영적 바알신을 섬기는 자이고, 탐심은 우상숭배자이고 이런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 더 고등 수준높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 돈, 쾌락, 자식 등을 우상으로 두고, 주님보다 더 크게 앞세우고 현대판 우상숭배자들이고 우리는 더 악한 자들입니다. . 우리.. 더보기
불신자의 부활은 어떤 모습일까? 성경에 의하면 동물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은 부활한다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불못에 들어가는 불신자도 부활한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 5:29) ​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과 휴거로 변화된 모습은 자기만의 고유한 영광을 가진다 바울은 죽어서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보다 휴거로 변화된 몸으로 갈아 입는 것을 소망했다 천국의 백성은 영광이 모두 다른데 한 사람도 같은 영광을 가진 사람이 없다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계 21:24)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 더보기
회개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주님 안에서 문안 올립니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가운데 이런 글을 올리는데, 사실 조금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모이는 장소를 가능한 삼가는 상태라 조심스럽게 주님 안에서 올립니다. 나는 지금 너무도 무서운 꿈을 주님 안에서 꾸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