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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샬롬·기독정보

까마득한 절벽에 ‘착’ 붙어 있는 산양 포착 까마득한 절벽에 ‘착’ 붙어 있는 산양 포착 PopNews ▲ 스파이더 산양인가. 암벽에 착 달라붙어 있다.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하다. 해외 네티즌들이 감탄을 표한다. 궁금증도 따라온다. 산양은 왜 저기에 붙어 있게 된 것일까. 아래로 내려갈 심산인가. 과연 안전하게 목적지에 다다랐을까. 보기만 해.. 더보기
우주의 절대 동안, 청색 낙오성... ‘뱀파이어’ 또는 ‘약탈자’ 우주의 절대 동안, 청색 낙오성... ‘뱀파이어’ 또는 ‘약탈자’ PopNews ▲ 1950년대 발견된 청색 낙오성은 천문학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어왔다. 푸르게 빛나는 이 별은 할리우드의 스타들 같다. 나이를 고려할 때 불가능한 외모인 것이다. 이미 수소 연료를 다 소진했어야 하는 별들이 파란 모습을 유지.. 더보기
추워? 가까이 와! 강추위를 녹인 개와 고양이의 우정 추워? 가까이 와! 강추위를 녹인 개와 고양이의 우정 PopNews ▲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훈훈한 ’사진이다. 고양이와 개는 떨어져 서로를 멀뚱히 바라볼 뿐이다. 개의 표정에는 두려움이 선명하다. 그러나 고양이와 개는 경계심을 풀고 친구가 된다. 서로 밀착한다. 고양이는 그 날카.. 더보기
英국방성 선정 ‘올해의 사진’ 눈길 英국방성 선정 ‘올해의 사진’ 눈길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군함의 모습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마젤란 해협을 지나가고 있는 영국 해군 소속 ‘글로스터함’(HMS Gloucester)의 모습으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숨막히게 아름다운 장면”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사진은 영국 국방성이 .. 더보기
“너도 귀 잘라!”…피해자 처럼 죗값 치른男 “너도 귀 잘라!”…피해자 처럼 죗값 치른男 “코에는 코, 귀에는 귀로 ‘보상’하라.” 여성을 납치해 상해를 입힌 남성 2명이 ‘뿌린대로 거두라’는 법원의 명령에 따라 혹독한 처벌을 받았다. 파키스탄 북동부의 라호르에 사는 셰르 모하매드와 그의 친구인 아마낫 모하매드는 셰르의 사촌여동.. 더보기
신 세계질서(NWO) 음모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께! 신 세계질서(NWO) 음모에 대해 회의적인 분들께! 동영상 설명 1991년 CFR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협의회) 비밀 모임을 열면서 전 의장인 데이비드 록펠러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 여기 우리 회의에 참석해오신 워싱톤 포스트, 뉴욕타임즈, 타임매거진과 다른 언론 매체의 장들에게 감사를 드립니.. 더보기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 신경이상 발생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 신경이상 발생 [뉴시스] 2009년 08월 16일(일) 오전 10:36 【워싱턴=뉴시스】최철호 특파원 =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대비한 백신이 오히려 신경계의 이상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미 언론들은 15일(현지시각) 영국 내 공중보건을 감독하는 보건보호국(HPA).. 더보기
주류 언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국민들의 편에 서 있는 Lou Dobbs 주류 언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미국 국민들의 편에 서 있는 Lou Dobb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