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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지옥2/천국과지옥·3

나의 천국 체험기 (5) 나의 모습 천국은..... 강한빛 으로 되어진곳.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기쁨으로 모여서 환영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지금도착 하는 영혼들을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그것도 놀라운데 그많은 사람들이 한사람 한사람 다 만나며 인사를 나눈답니다. 내생각은 그렇면 언제 이많은 사람을 .. 더보기
나의 천국 체험기 (4) 천국 천국..... 말로는 표현이 않되는곳.... 글로도 표현할수 없는곳(그러나 맛만 보세요) 모든꽃 들이 나를 향하여 환영하는것 같이.. 세상의 꽃은 활짝 피었다가 비만 한번내리면 우수수 떨어지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꽃이 더 화려 한데 천국의 꽃들은 화려하기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너무예뻐서 무어.. 더보기
나의 천국 가는길 (3) 황금길..... 종소리.... 눈부심.... 놀라움.... 앞으로 전개될 일 대한 호기심.... 황금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길 기쁨 충만 합니다. 양쪽에 숲이 펼쳐지며 온갖새들 노래소리.. 주렁주렁한 과일들 세상에서 볼수 없는것들로 가득 합니다. 이끝에서 저끝이 보이지 않는 지평선... (중.. 더보기
나의 천국 체험기2(황금길) 천국.......... 순식간에 이동하는 불수레 빛줄기를 타고 천국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앞에 펼쳐지는 모습은 비행기에서 활주로를 바라보는것 같았습니다. 눈이 부셔서 바라볼수 없는 광경...... 주욱---------펼쳐진 용광로에서 나오는 불덩어리길 황금. 황금길 입니다. 세상에서 보던 금은 누런색 이잖아요.. 더보기
나의 천국 체험기(1) 죽음 사람은 태어나면서 죽음을 기다리나 아니면 죽음이 나를 쫓아오나? 나는 죽음은 늙은후 60세 이후에 올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늘 내곁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많은사람 혹은 성도들도 과연 천국이 있나? 있다면 한번 살았을때 볼수 없을까?? 여러분 중에 그런분 없으십니까? 1995년 4월 30일 오전8.. 더보기
지옥에서 본 친구들 지옥에서 본 친구들 몇 주전 어느 주일 기도중에 예수님이 제게 몇몇 아이들에 대한 것을 보여 주신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는 예수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다른이에게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저만 알고있던 건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몇일 전 제게 그 때 본건을 말하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 더보기
17살인 브라이언 이란 아이의 간증 이 간증은 17살인 브라이언 이란 아이가 사고를 당해서 죽기 바로전에 쓴 글입니다. 이글의 내용은 이 아이가 천국에 가서 어떠한 방을 방문하고 온 내용입니다. "어떠한 방" 저는 꿈과 현실의 중간 정도에서, 어떠한 방안에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읍니다. 그곳에는 어떠한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은 없.. 더보기
지옥에는 가지 맙시다. 지옥에 갔다 왔어도 표현을 못 하겠다. 하나님과 예수님, 구원자들은 지옥의 그 고통을 안다. 받아서, 보아서 안다. 구원하려고 무섭게 하나님이 겪게 해서 안다. 지옥 갔다 오면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 다 구원하려는 정신이 머릿속에 꽉 찬다. 지옥 갔다 온 자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 지옥에 한명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