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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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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에 가을을 한줄에 가을을 玄房 현영길 우리 함께 걸어온 길 그대와 함께 이룬 가정 바람 긴 낙엽 소리 향기 우리 마음 노크할 무렵 언제 찾아온 노년 노크 함께 걸어온 백발 낙엽 소리 없지만 당신 함께한 소중한 시간 그분 향한 작은 낙엽 되어 날아가는 세월 가을 지나면 다시 찾아오는 그분 오심 발소리 낙엽 소리 귀 기울입니다.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사모 사진 더보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학사모 더보기
일어나(김광석 가수)곡 입니다. 더보기
가수 현길 더보기
창가 빗방울 창가 빗방울 玄房 현영길 창문 울고 있다. 무엇 그리 서러워 울고 있는가? 창문 비친 나의 얼굴 울고 있다. 창문 말 없는데, 울고 있다. 나의 마음도 울고 있다. 빗방울 눈물 멈춰야 창문 멈출까? 더보기
비가 오는 날이면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비 젖은 나의 마음 한 잔 커피 향 담아 떠난다. 빗방울 피해 하늘로 사라지는 너 창문 넘어 빗방울 탁자 앉아 지난날 추억 앨범 더듬어 본다. 함께 했던 친구 모습 오늘따라 한 장 추억 나의 마음 움직인다. 벗과 함께 사진 찍던 오후 빗방울 친구 찾아와 함께 찍던 그 옛 추억 길 그립구나! 한 장 흑백사진 너와 나 추억 지금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 그리운 벗이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