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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 윤동주

[스크랩] 서시 序詩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안테 주어진 길을 거러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 시인 연보 윤동주 연보 1886년 증조부 윤재옥이 함경북도 종성(鍾城)에서 간도 자동(子洞)으로 이주 1900년 조부 윤하현 장로, 간도 명동촌으로 이주 1917년 12월 30일 간도 명동촌에서 윤동주 출생 부친 윤영석과 모친 김용의 맏아들로 태어났으며, 아명은 해환(海煥)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 입학 .. 더보기
[스크랩] 생애를 통해 보는 윤동주 시 두 편 / 이혜선 생애를 통해 보는 윤동주 시 두 편 -참회록과 쉽게 씌어진 시 이혜선(시인, 평론가, 문학박사) 파란 녹이 낀 구리거울 속에 내 얼굴이 남아 있는 것은 어느 왕조(王朝)의 유물(遺物)이기에 이다지도 욕될까 나는 나의 참회(懺悔)의 글을 한 줄에 줄이자 --만 이십 사년 일개월을 무슨 기쁨을 .. 더보기
[스크랩] 시인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마치 누군가의 일기를 몰래 읽은 ..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 탄생 100주년] <2>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 [윤동주 탄생 100주년] <2>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어둠에 묻힐 뻔한 별, 밤하늘의 찬란한 별 되다2017년 05월 01일(월) 00:00윤동주 유고 시집을 보관했던 광양 망덕포구 정병욱 가옥.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 하였습니다. 관련공지보기▶그 포구에 봄볕이 들이친다. ..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 시인 윤동주(尹東柱 1917 ~ 1945) 시인 1917년 北間島(븍간도)의 명동촌서 출생. 아명은 해환(海換). 1936년 광명학원을 거쳐 1941년 연희전문 문과 졸업. 일본 릿쿄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수학. 1943년 귀향 직전 항일운동 혐의로 일경에 검거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에서 옥사. 작품으로 <서.. 더보기
십자가 윤동주 시 윤형주 낭독 시낭송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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