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詩人 윤동주

윤동주 시인 - 십자가 더보기
윤동주 시 모음(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초코붕어빵TV 책 읽어주는 여자 │ 낭송 │ ASMR Korean Poem Reading 더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시 15편 (윤동주,서정주,김영랑,정지용,김광섭,김소월,이육사,김상용,유치환,박목월,노천명,한용운,박두진) (책 읽어주는 여자)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시인 언덕시비 제막식 출처 : 모든이의 창글쓴이 : 모든이의 창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 시 언덕에서 연주를,,, 출처 : 경기&오산시낭송협회글쓴이 : 경기&오산시낭송협회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평론가 이야기 장석주 (작가)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의 나 윤동주는 자신을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내몰고,/時代(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最後(최후)의 나>라고 표현했다. 그는 시대의 어둠속에서 <이 지나친 試鍊(시련),이 지나친 疲勞(피로)>를 온몸으로 견디며 책을 읽고 사색을 하며 시.. 더보기
[스크랩] 윤동주 님의, ``또 다른 고향`` 해석,, 최신 //또 다른 고향 –윤동주- 고향에 돌아온 날 밤에 내 백골이 따라와 한 방에 누웠다. 어둔 방은 우주로 통하고 하늘에선가 바람이 불어온다. 어둠 속에서 곱게 풍화작용 하는 백골을 들여다 보며 눈물짓는 것이 내가 우는 것이냐, 백골이 우는 것이냐, 아름다운 혼이 우는 것이냐? 지.. 더보기
[스크랩] Prelude / 서시 Prelude Four poems by yoon, dong-ju Translated by Choi, Yearn-Hong Looking up at the sky Until the last moment of my life, I wish I were not ashamed of any spdt in my life. I felt pain even when the wind was touching the leaf. I must love all dying things With my heart of singing the stars, And I will walk the path given to me. The stars are touched by wind tonight, too. 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