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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샬롬·가정·예배

사명을 발견한 사람 카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책에서 행복의 원천을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는 날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값을 발견하는 삶이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르케고르는 스물두살에 그의 일기에 이렇게 써.. 더보기
소망과 치료 미국의 한 중환자 병동에 심한 화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처한 10대 초반의 소년이 있었습니다. 이 병원에는 청소년 환자가 많아 이들이 치료받고 학교에 돌아갈 때를 위해 공부를 가르쳐 주는 봉사자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처음 봉사를 나온 대학생이 중환자실의 환자들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 더보기
하면 됩니다 성막 세미나가 어느덧 185기를 지나 3만명가량의 목사님들이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에 인상 깊은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한 목사님이 성막 세미나 도중 밖에 나가 머리를 깎고 들어왔습니다. 바울이 겐그리아에서 머리를 깎은 것 같이 결심하는 표시였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혈서를 써서 내 방에 와.. 더보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하나님과의 관계는 우리 삶의 뿌리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탐욕은 그곳마저 침범하려 합니다. 옛날이야기 중에 황금 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가 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황금알을 낳아주는 거위의 주인이 단번에 많은 황금알을 얻기 위해서 거위의 배를 가르지만 황금알을 찾지 못합니다. 주인은 과도한 .. 더보기
남한을 농간하고 있는 북한의 요구는 끝이 안보인다.. 개성공단, 자간 읽어야 개성회담, 자존심 상해 6.11일 우리 대표단은 개성에 가서 농락을 당하고 왔다. 북한이 구금하고 있는 유씨에 대한 문답을 보면 참으로 자존심 상한다. “유씨가 개성에 있는 것으로 봐도 되느냐?” “편한 대로 해석해도 좋다” 이런 것을 놓고 정부는 북한의 태도가 지난번 보.. 더보기
박정희때도 간첩이 청와대 취직 될뻔! 지금은? -김동길 교수 박정희때도 간첩이 청와대 취직 될 뻔(김동길), 지금은? 김동길 "국군 장교와 놀아난 여간첩이 전부인가?" 2009년 06월 11일 (목) 16:26 프런티어타임스 (프런티어타임스 윤종희 기자) =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남파 간첩들을 잡으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김동길 교수는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 더보기
정부에 드리는 초긴급 제안 정부에 드리는 초긴급 동의 지금 이 순간은 정상상황이 아니라 긴급 상황이다. 우리는 지금 평상심으로 UN결의안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합의된 결의안 초안을 보면 이것은 세계 195개 UN 회원국으로 하여금 북한은 형편없는 국가이니 몰매를 가하고 망할 때까지 .. 더보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한나라당의 멋진 논평 한나라당 대변인 논평... 2009.6.11일 "종북주의 과업에 봉사하기위해 대한민국의 뿌리를 끊고 줄기를 흔드는 세력에게 조국이 베풀 관용은 없다...." 한나라당 오랜만에 속이 후련한 논평 하나 냈군요... 제목도 단 한단어 - "경고" -------------------------- 경 고[논평] 북한이 최근 연일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 더보기